프레시지의 인수합병 적자와 LS그룹의 KOC전기 인수프레시지는 M&A 전략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하고 영업권을 전액 손상차손 처리했으며, LS그룹은 멕시코에 신규 공장 설립과 KOC전기 인수로 사업을 확장하고 전력 수요에 대응합니다.